(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계명대학교는 "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돼 유학생 비자 절차 간소화 등 혜택을 받았으며 교육국제화역량에서 현지 계명코리아센터 설치 및 운영, 언어권별 대학원생 근로장학생 활용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계명대학교에 따르면, "우리 대학교가 교육부에서 시행한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평가에서 3주기 인증대학 유지 및 최고 등급인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됐다."고 전했다.한편, 계명대학교는 "교육부와 법무부에서 매년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제를 통해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제고하고 외국인
교육부(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한국유학종합시스템을 통해 2023년 교육국제화역량(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 인증대학을 발표했다.인증대학은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 대학원 과정 입학예정자는 전자비자 발급,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개최 시 참여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특별히 불법체류율(학위과정·어학연수과정)이 1% 미만이며 학위과정 및 어학연수과정의 인증을 모두 획득하고 전체 평가항목 중 90% 이상 통과 요건을 충족하면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대학
(한국유학비자뉴스=Noah K 기자)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지난 22일 한국유학종합시스템(www.studyinkorea.go.kr)을 통해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를 발표했다. 인증대학은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 대학원 과정 입학예정자는 전자비자 발급,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개최 시 참여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특별히 불법체류율(학위과정·어학연수과정)이 2% 미만이며 학위과정 및 어학연수과정의 인증을 모두 획득하고 전체 평가항목 중 90% 이상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 국내 체류를 지원하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소장 김민경)와 함께 이동 출입국 서비스를 실시해 유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원래 유학생들은 입국을 하면 직접 출입국사무소에 가서 지문등록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그러한 이동 없이 대학 내에서 출입국 등록을 할 수 있도록 대학과 출입국사무소의 공조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구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유학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입국 유학생의 이동까지 최소화 해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는 효과까지 기대된
국제화역량이 높은 대학을 ‘인증’함으로써,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및 국내 학생의 국제화 역량을 제고화 하려는 목적을 가진 인증제는 교육부가 당해연도 신규로 대학·전문대학·대학원대학의 학위과정(학부 및 대학원)과 어학연수과정을 심사한다.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이달 한국유학종합시스템(www.studyinkorea.go.kr)을 통해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를 발표했다. 인증대학은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 대학원 과정 입학예정자는 전자비자 발급,